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 히어로 (문단 편집) === 국외 ===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본진인 북미의 경우 마케팅 규모가 압도적이다. 아직까지 마케팅은 [[현재진행형]]이라서 자세한 마케팅 금액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로스엔젤레스]] 같이 대도시에서는 어딜가나 베이맥스와 히로의 포스터를 볼 수 있었을 정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Tumblr|텀블러]], [[트위터]] 등을 통한 SNS홍보도 매우 적극적이었으며 각종 강연회 및 시사회와 이벤트 따위로 디즈니 팬이 아닌 대중에게도 크게 인지도를 쌓았다. 텀블러 회원들만을 위한 시사회가 열린 적이 있다. 개봉 전부터 [[디즈니 인피니티]] 2.0 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히로, 베이맥스 인피니티 피규어를 판매했고 디즈니와 라이선스를 맺은 완구 회사들도 각종 캐릭터 상품들을 쏟아 내었다. 한국과는 매우 상반된 광경. 다만 OST 앨범에 대해서는 전곡 앨범이 개봉전이 아닌 개봉 후에 정식 발매돼 팬들에게 의아함을 갖게 했다. 대개 OST 앨범은 관객들의 영화 몰입도와 기대감 등등의 이유로 개봉 전에 발매하는게 정석이기 때문. 일본의 경우는 오히려 더한데, 12월 20일 개봉이지만 7월 부터 마케팅에 들어갔다. 또한 겨울왕국때처럼 몇달 전부터 예약 티켓팅을 받았다. 빅 히어로의 예약 특전은 할인된 값으로 티켓팅 할 수 있다는 것과 한정판 베이맥스 열쇠고리. 또한 전세계 최초 공식 상영을 따내는 한편[* 2014 도쿄 국제 영화제 상영작 중 하나.] 이때 존 라세터를 비롯한 《빅 히어로 6》의 주조연 성우들이 모두 내일했으며, 며칠 뒤에 [[존 라세터]]의 애니메이션 강연회도 개최되었다. 뿐만 아니라 온갖 이벤트, 시연회, 일본어 더빙판 성우들과 만날 수 있는 뮤직 이벤트, 팸플릿 배포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하였다. 디즈니 공식 라이선스를 받은 소년 매거진(위에서 언급한)이 영화의 [[프리퀄]] 만화를 연재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